07-02(월)해명자료(국민 뜻 따른다던 교육부, 수능 무력화 밑밥 깔았다 보도 관련).hwp
2018년 7월 2일 월요일 매일경제에서 발행된 “국민 뜻 따른다던 교육부, 수능 무력화 밑밥 깔았다” 보도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. 보도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○ 2022 수능 과목구조 및 출제범위가 사실상 수능의 전과목 절대평가를 유도하는 안이기 때문에 국가교육회의 공론화 과정 무시라는 지적
- 절대평가를 시행하면 선택과목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가 상당 부분 해소되기 때문임
○ 당초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에서 수능 평가방식이 결정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과목구조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나, 수능 평가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육부가 스스로 방침을 엎고 수능 과목구조를 발표하였음
이는 사실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