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성화고 실험‧실습 과정에서 방사선 노출은 없습니다.
[교육부 10.21(월) 설명자료] 특성화고 실험‧실습 과정에서 방사선 노출은 없습니다.pdf0.17MB
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연합뉴스(이재영 기자), 한국일보(송옥진 기자), 한겨레(이유진 기자), 한국경제(정의진 기자) 등에서 보도된 '찔리고 베이고, 방사선 노출까지... 위험천만 특성화고 실습' 보도내용에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.
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
지난 4년간 전류‧방사선 노출 항목으로 집계해 제출한 15건의 안전사고를 확인한 결과, 특성화고 학생들이 실험‧실습과정에서 방사선에 노출된 바는 없었습니다.
교육부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실험‧실습과정에서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. 시‧도교육청에서 공통 활용할 수 있는 특성화고 실험‧실습실 안전매뉴얼을 개발‧보급하고 필요한 법‧제도 개선을 병행하겠습니다. 아울러 교육청과 협력하여 실습실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편성을 확대하고, 주기적으로 실험‧실습실에 대한 점검도 진행할 계획입니다.
앞으로도 교육부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※ 보도자료 전체보기는 상단의 첨부파일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