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
- 6.2.(화) 10:00 기준 20,902교 중 534교(2.6%) 등교수업일 조정
-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원격-등교수업 병행 조정
◈ 진단검사 및 시도교육청별 조치 현황
- 6.1.(월) 16:00 기준, 학생 및 교직원 추가 확진자 없음
1.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
등교수업 조정 현황
* 당초 등교 수업일을 조정하고 계속 원격수업을 하는 학교
등교수업 조정 사유
6.2.(10시 기준), 5개 시·도 534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
6.1.(10시 기준), 607개교에서 73개교 감소. (77개교 등교수업개시, 4개교 등교수업일 조정)
서울 76개교, 부산 1개교 총 77개교 등교수업 개시
서울, 경기, 인천 지역 총 4개교 등교수업일 조정
※ (6.2신규 등교수업일 조정학교) 서울 1, 경기 1, 인천 2
경기 부천, 인천 부평‧계양은 시도교육청, 방역당국 협의 등을 거쳐 6.10.까지 등교수업일 재조정
특이사항(6.2.(화) 11시 기준)
서울 성북 00초, 00유치원 야간당직자 확진으로 등교수업일 추가 조정
2. 진단검사 및 시도교육청별 조치 현황
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
*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보건당국 격리자
※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경우에 한함
등교 이후 진단검사 현황
기숙사 운영학교 진단검사 현황
전국 기숙사 운영학교 240교에서 입소생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
- 38교는 모든 입소자 대상(3,648명) 검사완료 : 3,647명 음성, 1명 양성
- 202교의 검사대상자인 17,258명 중 1,603명은 검사완료(1,602명 음성, 1명 양성) 하였으며, 15,655명은 검사진행 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