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교육부 07-22(수) 설명자료] 원격수업 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 학습관리시스템(LMS) 기능 개선과 학교 무선망 구축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.pdf0.22MB
언론사명/보도일시: 동아일보(김수연·이소정·유근형 기자)/2020.7.22.(수)
제 목: “수업 동영상 올리다 ‘먹통’ 일쑤 … 구글-MS 안쓸수 없어요”
<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>
교육부는 단계적 온라인 개학(4.9.~)에 따라 EBS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(KERIS)과 협력하여 원격수업을 위한 2개의 공공 학습관리시스템(LMS:Learning Management System)을 구축하였으며, LMS별 일일 300만명이 접속하는 상황을 가정*하고, 시스템을 안정적으로운영하기 위해 단기간 내 인프라를 증설해 왔습니다.
* 현재 일일이용자수는 약 100만명 수준으로, 플랫폼 안정화 완료
** 공공학습플랫폼 내 업로드된 교원제작 원격교육 콘텐츠 2,438만개(’7.7.기준)
3차 추경에서 확정된 예산(’20.7.)*을 통해 실시간·쌍방향 화상학습, 동영상 업로드 시 자동인코딩**, 학생별 출결관리 지원 등 공공 LMS의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(’20.7.~21.상반기)하고, 초·중·고 전체 일반교실에 기가급 무선망 구축, 교원 노후 PC 교체등을 추진하여 학교에서 원격수업 및 온·오프라인 융합수업을 실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습니다.
* 초중등 온라인교육인프라 구축 : 국고 2,367억원 / 공공LMS기능개선 : 국고 15억원
** 동영상 업로드 시 자동으로 용량 조정 및 포맷 변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