◈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[8.25.(화) 10:00 기준]
- 12개 시·도 2,100교 등교수업일 조정
◈ 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[8.25.(화) 00:00 기준]
- 등교 이후 확진자 8.24.(월) 00시 대비 학생 22명, 교직원 4명 증가 【누적 381명(학생 307명, 교직원 74명)】
※ 서울 학생 확진자 2명이 사후 확인(8.12. 1명, 8.18. 1명)되어 추가 반영
[교육부 08-25(화) 참고자료] 등교수업 관련 현황 자료(8.25.).pdf0.26MB
등교수업일 조정 현황
□등교수업 조정 현황(방학 학교 제외)
□등교수업 조정 사유 등
ㅇ 8.25.(10시 기준)12개 시·도 2,100개 학교가 등교 수업일 조정 중
- 8.24.(10시 기준)1,845교에서255교 증가(7교 등교수업 개시, 1교 방학 시작, 263교 등교수업 조정)
ㅇ 지역단위 등교 조정 추가
- 전남 순천 소재 학교(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제외)등교수업일 조정(8.25.~8.31.)
학생 미등교 사유 및 진단검사 현황
□ 학생 미등교 사유별 현황(8.24. 16시 기준)
*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보건당국 격리자
※ 코로나19와 직접 연관된 경우에 한함
□등교 이후 진단검사 현황(8.25. 0시 기준)
* 서울 학생 확진자 2명이 사후 확인(8.12. 1명, 8.18. 1명)되어 추가 반영(283명→285명)
□시·도별 일자별 확진자 발생 현황(8.25. 0시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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